사진으로는 뽀샤시~한데 실물은 그리 뽀샤시하진 않네요ㅎㅎㅎ
그래도 이쁜건 이쁜거죠ㅋㅋ
베네치아 장인이 하나하나 일일이 불어서 만든거라길래 시크릿가든을 떠올리며ㅋㅋ
알을 봤는데 정말 하나하나 불어서 만든거같네요!! 알 모양이 다 가지각색인게 뭔가 세상에 유일한 나만의 묵주가 생긴 기분이네요!ㅎㅎ
파란색으로 구입하려다가 급 노선을 바꿔서 흰색으로 구입했는데
흰색을 보니 파란색도 이쁠거 같네요ㅎㅎㅎ
포장상태는 정말 기분이 좋을정도로 잘싸여져서 왔구요 배송도 우체국이니 좋았구
근데 케이스가 살짝 아쉬워서 별 반만 빼고싶은데ㅎㅎ 하나가 다 빠지니 그냥 별 다섯개로ㅋㅋ
케이스 사려한게 아니라 묵주를 산거니깐요ㅎㅎ
뭐 별 네개하기엔 묵주가 너무 이쁘기도하구요ㅋㅋ
고윤미님의 후기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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